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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 철도인의 영원한 둥지이자 쉼터!
출처 철도신문
등록일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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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철도인의 영원한 둥지이자 쉼터!
- 철우회 2017 회원 정기총회 개최

철우회 2017 회원 정기총회가 진행중이다.

봄꽃이 만발하고 화창한 4월 12일(수요일), 사단법인 철우회(회장 신광순)는 2017 회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용산역 아이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원로회원을 비롯하여 코레일 홍순만 사장, 최연혜 국회의원(전 코레일사장), (주)SR 이승호 대표 등 약 450여명의 철도인들이 참석하여 행사를 빛내주었다.

하승열 관리본부장의 사회로 올해 구순(24명)과 팔순(50명)을 맞으신 회원에게 무병장수와 건강기원의 뜻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며 시작했다.

주요 업무 등 철우회 사업보고에 이어 수고하신 회원들의 아름다운 뜻을 기려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최연혜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무엇보다도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철우회 철도선배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철도인의 힘과 능력을 우리나라 모든 분야로 확대했으면 좋겠다. 철우회 선배들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한다”며 철도에 대한 애정과 향수를 전했다.

이어 (주)SR 이승호 대표는 “철우회 행사에 처음으로 왔는데 따뜻하게 환영해주셔서 감사하다. 축사를 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참석했다. SR이 고속철도 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 철도 선배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축사중인 한국철도공사 홍순만 사장
▲한국철도공사 홍순만 사장

선배와 후배에게 축사순위를 배려했던 한국철도공사 홍순만 사장은 “혁신으로 대한민국이 아니라 세계 철도시장을 누비는 코레일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 2만 6천명의 전 임직원들이 분야를 뛰어넘어 R&D(연구개발)에 매진하도록 하겠다”며 코레일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했다.

축사중인 신광순 철우회장
▲신광순 철우회장

신광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자리가 한세기 넘게 청춘을 바쳐 대한민국의 철도산업을 반석위에 올려놓은 우리 철우회원들을 비롯하여 철도가족, 선·후배들이 모처럼 만나서 세상 살아가는 얘기와 안부를 주고받으며 철도인의 우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임을 강조했다. 만 명이 넘는 회원님들의 건강과 취미생활을 위해 유적지 탐방을 비롯하여 바둑, 골프, 등산, 테니스 등 동아리 활동을 계속 발전시키도록 하고 철우회관 건립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지난해 결성한 철우봉사단은 행복나눔펀드에 봉사기금을 적립하고, 복잡한 철도역을 대상으로 안내도우미 활동과 중증장애인 가정 가사돕기, 보육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여 철도이용 시민들과 해당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았다며 자랑스러워했다. 철도산업은 물론 세상살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 오늘처럼 기회가 있을 때마다 회원님들과 철도인의 지혜를 모으고 모아서 한 걸음 더 성장하는 단체가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케익커팅을 마지막으로 회원 정기총회 본행사를 마친 다음, 곧바로 오찬으로 이어졌다. 회원들은 오찬을 즐기면서 영상물을 감상했다. 영상물은 철우회 홍보영상, 철도시설공단의 2017홍보물, SR홍보동영상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이어졌다.

2017년 사단법인 철우회 회원 정기총회는 철도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상살이와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며 철도인의 영원한 둥지이자 쉼터로 자리매김했다.

[출처 : 철도신문(http://www.railnews.co.kr/news/view.php?idx=9869)]